[이 시각]출국때 놓친 면세품 입국할때 사세요.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재개장

중앙일보

입력 2021.06.04 14:14

업데이트 2021.06.04 14:34

코로나 19 여파로 그동안 문을 닫았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4일 문을 열었다.
지난해 10월 문을 닫은 지 제1 여객터미널 서측과 동측 두 곳 면세점이 7개월여 만에 동시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서측 매장 직원들은 입국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매장을 정리하는 등 손님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홍보가 덜 된 탓인지 면세품을 구매하는 입국자들의 발길은 뜸했다.
오전 8시 15분 1백여명을 태운 우즈베키스탄발 여객기가 공항에 도착했지만, 탑승객 대부분은 면세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제1 여객터미널 입국장 면세점은 코로나 19의 확산에 따른 여객 감소추세를 고려해 당분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누구나 입국장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한시적으로  운영중인 무착륙 관광비행 여객도 입국장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무착륙 관광비행 여객은 입국 시 제1 여객터미널 동쪽을 이용해야 한다. 사진·글=김상선 기자

\

\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