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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배후수요 16만 명, 주변보다 싼 분양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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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 가산 G밸리에서 지식산업센터‘가산 더 리즌밸리’(투시도)가 분양중이다.보미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2만5138㎡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890만~910만원이다.

가산 더 리즌밸리

이 단지 바로 옆 가산 퍼블릭은 3.3㎡당 1070만~1200만원에 분양을 완료해 매매가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상주 근무자 16만 명을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반경 300m 내에 마리오아울렛, W몰, 현대아울렛,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상업과 문화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도보 7분 거리에 지하철 1·7호선 환승역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있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바로 입주할 수 있다.

홍보관은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있다. 호수 지정용 청약금은 1실당 300만 원이다. 청약금 입금계좌는 MG새마을금고 9002-1952-8469-2, 예금주는 삼우종합관리주식회사이다.

문의 1566-2756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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