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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베스트, 제15차 소방관 응원 캠페인

중앙일보

입력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가 제 15차 ‘소방관 응원 캠페인’을 서울노원소방서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몽베스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노원소방서에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소방안전장갑 280족과 자사 500ml 생수 2,000개를 기부했다.

몽베스트의 ‘소방관 응원 캠페인’은 지난 2016년 영월소방서를 시작으로 6년째 지속해온 캠페인이다.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는 소방관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어 왔으며,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지원이 필요한 소방서를 선정해 구호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기부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몽베스트 측에 따르면 국망봉의 청정숲 화강암반층을 거쳐 자연 정화된 깨끗한 물에, 최신 설비와 국제규격의 품질 시스템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전처리 과정을 통해 생산하고 있다.

또한 칼슘, 마그네슘 등 유익한 미네랄 성분과 체내 비 생성 규소(Si)를 함유하고 있다. 제품은 3~4인 가정에 적합한 2L, 휴대가 편리한 500mL, 500mL와 2L의 장점을 더한 1L,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미니생수 330mL, 워터밸런스를 간편하게 유지하도록, 하루에 필요한 물 2리터를 6병에 나눠 담은 6mini 등 총 5가지로 구성돼 있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몽베스트는 ‘2021 ITI 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3 Stars)를 받아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였다.

ITI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식음료 품질평가기관이며, 국제우수미각상 심사는 세계 20여 개 국가의 저명한 소믈리에와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철저한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한다. 제품의 맛과 향, 음용감 등 감각 분석 점수를 매긴 후 국제 인증 마크를 부여하며, 몽베스트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 Stars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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