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교] 우수 교수진과 최첨단 시설로 20여 년간 대한민국 온라인 고등교육의 길 개척

중앙일보

입력 2021.06.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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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고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수업을 통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제2의 진로를 고민하는 직장인과 주부, 은퇴자로부터 주목받는다. 고려사이버대 화정관. [사진 고려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수업을 통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제2의 진로를 고민하는 직장인과 주부, 은퇴자로부터 주목받는다. 고려사이버대 화정관. [사진 고려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에 속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20여 년간 대한민국 온라인 고등교육의 길을 개척했다. 현재 8개 학부, 19개 학과와 9개 전공을 운영하며 1만여 명 이상의 재적 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최첨단 온라인 강의 시설을 활용해 270여 명의 교수진이 620여 과목을 운영한다.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시설, 커리큘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주관 ‘K-MOOC 개별강좌 개발 사업’ ‘매치업(Match業) 빅데이터 분야 교육기관’ ‘성인학습자 직업·직무 교육과정 개발 사업’ 등에 선정됐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최초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전공을 신설했다. 머신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기획·처리·분석·활용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교육과정과 파이썬·케라스 등 인공지능 개발 도구를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융합전공(소프트웨어교육 전공, 크리에이터 전공, 코칭 전공, 국방기술 전공)’ 제도를 신설, 주전공이 아닌 분야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재학생은 융합전공별 교육과정에서 30학점 이상 수강해 해당 분야의 전공 학위를 추가로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컴퓨팅 사고를 기반으로 SW코딩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교육 전공’, 기획·제작·마케팅 역량을 겸비한 1인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크리에이터 전공’이 주목받는다.

고려사이버대는 국제화·다문화 시대 글로벌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실용외국어학과에선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어·중국어·일본어 세 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 외국어 실무 능력과 글로벌 문화 소양을 겸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한국어·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 전공, 다문화·국제협력 전공)는 한국어교원 자격증, 다문화사회전문가 수료증 취득을 통한 한국어교육·다문화사회·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양성한다. 고려사이버대는 온라인 무료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바른 한국어’를 개발해 전 세계에 전파하기도 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다음 달 9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창의공학부(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디자인공학과) ▶미래학부(빅데이터 전공, 인공지능 전공, 신산업기술경영 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휴먼서비스학부(사회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아동학과, 평생·직업교육학과)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 전공, 다문화·국제협력 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다.

신·편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uk.edu), 입학지원센터(go.cuk.edu) 혹은 대표전화(02-6361-2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상담도 가능하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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