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12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중앙일보

입력 2021.06.0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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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과학기술 김수종, 문화예술 김보람, 사회 이수인

김수종, 김보람, 이수인(왼쪽부터)

김수종, 김보람, 이수인(왼쪽부터)

홍진기 창조인상

홍진기 창조인상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이사장 이홍구)은 지난달 말 제12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기술 김수종(45) 이노스페이스 대표(한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우주로켓 개발) ▶문화예술 김보람(38) 현대무용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예술감독(한국관광공사 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시리즈 안무 및 출연) ▶사회 이수인(45) 에누마 대표(국내외 소외 어린이를 위한 교육 애플리케이션 개발·보급)입니다.

이들 수상자는 각 부문 저명인사와 교수로 구성된 창조인상위원회가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과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후보자들을 추천받아 두 달 동안 엄격하고 공정히 심사해 결정했습니다.

심사는 이홍구 전 총리, 김명자 (사)서울국제포럼 회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이건용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송호근 포항공대 석좌교수, 김은미 서울대 교수가 맡았습니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힘을 쏟았던 유민(維民) 홍진기(1917~86)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과학기술·사회·문화예술 세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으로 미래 가능성이 열려 있는 40대 연령 안팎의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합니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로 상금 5000만원과 상패 및 메달이 주어집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올가을에 날짜를 공고하고 개최할 예정입니다. 문의 02-751-9892.

홍진기 창조인상 로고와 유민문화재단 로고.

홍진기 창조인상 로고와 유민문화재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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