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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 2021 명품 DG FESTA 참여

중앙일보

입력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동의한방촌사업단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28개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참여, 총 128개 부스 운영되는 2021 명품 DG FESTA에 참여하였다.

대구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5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3일간 개최된 행사에 한약재(5종)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천연향을 활용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치매를 치유하는 닥터센터(Doctor Scent) 향산업에 대한 현장소개와 ‘한방의 꽃이되다! 동의한방촌’조성 및 체험 안내를 실시하여 참가한 관계자와 시·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창의·문화 관광·지식산업 선도도시  경산시의 요청으로 참여한 경산동의한방촌사업단장인 대구한의대학교 최용구교수는“축제에 참가한 시도민들의 열띤 호응에 미래 신성장산업인 한방·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정책과 한방 바이오 특성화대학 대구한의대학교의 동반성장 의지가 결합된 한방산업의 미래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게 되었다”며 동반성장 Success Model 실천을 강조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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