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블럭스, 아이오니아에너지㈜ 전력중개 업무협약(MOU) 체결

중앙일보

입력 2021.05.28 09:00

지난 21일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하이블럭스가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개발, 시공 및 운영 업체인 아이오니아에너지와 전력중개 관련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전력중개 관련 비즈니스 협업 및 인프라 공유 ▲마케팅 제휴 협력 ▲데이터 보안 협력 ▲블록체인 지식 및 노하우 공유 ▲블록체인 서비스를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 제작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아이오니아 에너지에서 개발중인 가상발전소를 통해 에너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충당 할 수 있고, 여기서 감소된 비용에 대한 부분을 하이블럭스가 운영중인 “하블”앱에 탑재 되어있는 챌린지 메뉴의 스마트컨트랙 기능을 활용해 일반 시민들과 공유경제를 형성시킬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기존에는 한곳에서 생산한 전력을 일방향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송전망에 문제가 생기면 전력 공급을 받기 어려웠지만, 가상발전소를 이용하면 태양광 설비가 설치된 각 발전소가 하나의 초소형 발전소가 돼 흩어져있는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활용, 관리해 에너지 수요를 충당할 수 있다.

하이블럭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신재생에너지 산업까지 도입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운영중인 소셜미디어 앱과 다양한 생태계가 연동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추진할 것” 이라 전했다.

아니오니아에너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0한국에너지대상” 신재생 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최근 수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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