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총동창회 ‘2020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28일 시상식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1.05.27 15:18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2020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채수삼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회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 박종구 죽호학원 이사장 등 총 4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금) 오후 5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2021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올해 초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했던 신년인사회를 5월 28일에 개최한다.

총동창회 윤용택 회장은 “사회 전체로 명망이 있거나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동문으로서 모교의 명예를 높이 드높인 동문을 선정하여 23만 성균인의 표상으로 삼고자 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은혜 장관은 사회부총리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공교육의 책임자로서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마련했고, 또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국가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이 고려되었다.

채수삼 회장은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언론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주)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하여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광고 기획업계를 리드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종순 대표는 대표 중견 종합일간지인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겸 부회장으로 건강한 언론문화 조성에 기여하였고, 현재 한중경제협회 회장에 재임하면서 한․중 경제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외교관으로서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박종구 이사장은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및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초당대학교 총장과 죽호학원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확대한 점이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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