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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도 조화롭게!‘ LG 오브제컬렉션’으로 선명해지는 우리 가족 라이프스타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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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브제컬렉션’은 집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통일감 있고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구현해 하나씩 모을수록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느낌을 준다. 사진은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얼음정수기냉장고·에어컨 등으로 인테리어한 공간. [사진 LG전자]

‘LG 오브제컬렉션’은 집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통일감 있고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구현해 하나씩 모을수록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느낌을 준다. 사진은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얼음정수기냉장고·에어컨 등으로 인테리어한 공간. [사진 LG전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재택근무를 고려한 홈오피스 및 서재를 마련하거나 여가생활을 집 안으로 들여오려는 이들도 늘었다. 가족 구성원 각각의 상황과 목적에 걸맞은 맞춤형 공간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이렇듯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이들의 개성이 담긴 공간들도 ‘LG 오브제컬렉션’을 활용하면 조화롭게 인테리어할 수 있다.

인테리어 첫 단계에 스타일링 계획 #다양한 소재·라인업 선택 폭 넓혀 #소비자가 직접 조합하여 공간 꾸며

‘LG 오브제컬렉션’으로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 공간도 조화롭게

과거에는 인테리어를 할 때 거실과 주방을 별개의 공간으로 보고, 인테리어용품과 가전제품 역시 별개의 구성품으로 생각하며 집안 공간을 꾸미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곤 했다. 서로 다른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분리한 공간에, 특별한 기능이 없는 미술품이나 장식품을 두는 것으로 홈인테리어 전체의 통일감을 주기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LG 오브제컬렉션’을 활용하면 이러한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우선, 인테리어 시작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기능적 요소를 고려한 가전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계획할 수 있다. 집이라는 공간을 조화롭게 꾸미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사고와 실행력이 필요한데, ‘LG 오브제컬렉션’을 활용하면 이러한 과정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멋스러운 오브제이자,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는 가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예쁜 디자인과 생활의 편리함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만 하는 난감한 상황에 놓여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두 가지 요소에 모두 만족하며 공간을 인테리어하기란 쉽지 않다. 가족 구성원의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각각의 공간들을 ‘홈’이라는 전체 공간으로 통일감을 주려다 보면, 결국 인테리어 비용을 추가할 수밖에 없었던 것. 그러나 ‘LG 오브제컬렉션’을 활용하면 예쁜 디자인과 생활의 편리함, 두 가지 요소에서 모두 만족하며 공간을 인테리어할 수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제품 본연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감각 있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가전제품 그 자체로 멋스러운 하나의 오브제로서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것. 노크로 조명을 켜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한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기능이 적용된 얼음정수기냉장고, 100℃ 트루스팀으로 식기의 유해세균 및 바이러스 20종을 99.999% 살균해주는 식기세척기, 220개 글로벌 특허기술을 자랑하는 스타일러 등은 디자인뿐 아니라 기술력으로도 앞서 있다.

컬렉션할수록 살아나는

집 전체의 공간 밸런스, ‘LG 오브제컬렉션’

‘LG 오브제컬렉션’은 어디에서나 조화를 이루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의 가전 컬렉션으로 공간 밸런스를 구현한다. 특정 공간이 아닌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와의 조화로움을 고려해 사용자가 직접 다양한 재질과 색상을 조합하며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 각자의 서로 다른 개성과 취향이 반영된 제품을 하나씩 더했을 뿐인데 집 전체의 공간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듯한 효과를 준다.

다양한 소재와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LG 오브제컬렉션’의 장점이다. 소비자가 직접 조합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제품을 하나씩 모아가며 컬렉션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또한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해 개발한 색상인 그린, 베이지, 핑크 등 차분하고 은은한 색감을 적용해 가족 모두의 맞춤형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사용되는 신소재인 페닉스(FENIX)를 사용해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실용성도 높였다. 페닉스는 빛 반사를 최소화해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하며, 표면 내구성이 좋아 생활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이 외에도 스테인리스·글라스·메탈 등 다양한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내 삶을 닮은 공간, 나를 변화시키는 공간보다 나은 방식으로 변하는 나만의 공간 

나애나 스튜디오캔 대표·가천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나애나 스튜디오캔 대표·가천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오브제컬렉션 멤버스’ 나애나 대표의 가전테리어 Tip

가족 모두의 삶의 방식을 반영한 인테리어는 쉽지 않지만 ‘LG 오브제컬렉션’의 도움을 받는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너무 도드라져 보이지 않도록 심플하고 무난한 형태와 색상의 가전제품을 선택하면 좋은데, ‘LG 오브제컬렉션’의 경우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족 구성원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전제품을 하나씩 모으는 것만으로도 조화로운 공간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

하나씩 모을수록 집 안 전체에 생기 있는 변화를 주는 가전테리어

많은 사람들이 가전제품이라 하면 LG전자라고 한다. LG전자의 기술력으로 기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다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데, 전체 공간에서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가전 컬렉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감을 준다. 특히 ‘LG 오브제컬렉션’의 키친, 리빙룸, 런드리룸 등 집 전체 공간으로 확장된 풀라인업을 통해 하나씩 모을수록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일 지닌 가족 모두의 삶의 공간 전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그야말로 ‘가전테리어’라 할 만하다.

놀라움과 즐거움을 넘어, 새로운 일상을 완성해주는 ‘LG 오브제컬렉션’

‘LG 오브제컬렉션’을 하나씩 모아가면서 공간을 조금씩 변화시킴에 따라 우리 가족 모두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LG 오브제컬렉션’은 매일 반복되어 지루할 수 있는 일상에 처음에는 놀라움을, 시간이 지나면 즐거움을, 나중에는 새로운 일상을 자연스럽게 맞이하며 삶의 질이 높아져 있음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오브제컬렉션 멤버스=공간과 가전제품의 조화, 더 나아가 공간과 사람의 보다 나은 미래를 제안하는 건축가, 공간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

‘LG 오브제컬렉션’으로 인테리어한 공간. 왼쪽부터 드레스룸(워시타워&스타일러) 리빙룸(공기청정기&스타일러) 홈트룸(에어컨&청소기)  ※제품 성능 및 시험치에 대한 상세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www.lge.co.kr) 참조.

‘LG 오브제컬렉션’으로 인테리어한 공간. 왼쪽부터 드레스룸(워시타워&스타일러) 리빙룸(공기청정기&스타일러) 홈트룸(에어컨&청소기) ※제품 성능 및 시험치에 대한 상세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www.lge.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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