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라이프 트렌드&] 6가지 유기농 야채에 상큼한 감귤 맛 더해 편식하는 아이도 잘 먹어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1면

제주유기농야채젤리는 6가지 야채에 감귤농축액으로 맛을 낸 젤리 스틱 형태의 100% 유기농 젤리다. [사진 아모스팜]

제주유기농야채젤리는 6가지 야채에 감귤농축액으로 맛을 낸 젤리 스틱 형태의 100% 유기농 젤리다. [사진 아모스팜]

그중 하나로 입맛이 까다로운 어린이도 거부감을 보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제주유기농야채젤리’도 이에 해당하는 식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편식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어린이 간식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모스팜 ‘제주유기농야채젤리’

아모스팜 관계자는 제주유기농야채젤리에 대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감귤 맛과 6가지 유기농 야채를 첨가해 건강을 생각하는 어린이 전용 간식이다”고 설명했다. 양배추·당근·무·비트·브로콜리·콜라비 등의 야채를 첨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감귤농축액을 사용함으로써 맛과 향에 민감하고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제주유기농야채젤리의 가장 큰 특징이다.

100% 유기농젤리인 제주유기농야채젤리는 제주도에서 재배한 유기농 야채만을 사용한다. 정제 설탕과 인공 향료 등을 배제하고 감귤농축액과 유기농 설탕으로 건강한 단맛을 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유기농 인증은 물론 HACCP 인증까지 받아 안전함을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말랑말랑한 젤리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휴대 및 섭취할 수 있게 하는 등 부모와 아이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아모스팜 관계자는 “맛있는 간식을 자주 찾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간식을 만들고 싶었다”며, “우리 아이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마음을 담아 100%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으며, 편식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감귤농축액을 넣었으니 맛있게 먹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유기농야채젤리는 1일 1~2회 1포씩 섭취하며, 아모스팜 스마트스토어에서구입할 수 있다. 현재 가정의 달 맞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려면 스마트스토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