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코리아둘레길' 따라 즐기는 걷기 여행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중앙일보

입력 2021.05.25 00:04

업데이트 2021.05.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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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산과 들에 신록이 짙어지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시즌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방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특정 관광 명소보다 한적한 자연에서 즐기는 활동이 호응을 얻는다. 일상의 답답함을 벗고 자연을 벗 삼아 힐링을 만끽하고 싶다면 ‘걷기 여행’을 계획해 보자. 걸으며 만나는 다양한 길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풍경은 걷기 여행의 묘미다.

4500km 코리아둘레길 걷기 ‘아이더로드4500’ 시즌2 스타트

“3~4시간씩 걸어 완주 지점에 도착했을 때의 성취감은 정말 짜릿합니다. 시작하기 전엔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걷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특별한 풍경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까지 10개의 코스를 완주할 계획입니다.”

주말이면 아내와 함께 둘레길을 찾는다는 직장인 김호진(34)씨의 말이다. 김씨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진행하는 ‘아이더로드4500’에 참가하고 있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비무장지대(DMZ) 평화누리길을 하나로 잇는 국내 최장 길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캠페인으로, 아이더는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봄에 시즌2를 시작했다. 공식 코스는 770km의 동해안 해파랑길과 1463km의 남해안 남파랑길이다. 조성 중인 서해안 서해랑길과 DMZ 평화누리길은 완공 시점에 맞춰 캠페인에 확대 반영한다.

GPS 기반 어플리케이션 ‘트랭글’로 캠페인 참여

GPS 기반의 운동 인증 어플리케이션 ‘트랭글’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앱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걷기 코스를 안내해 주기 때문에 걷기 초보자도 코스 이탈 걱정 없이 완주할 수 있다. 자신의 걷기를 기록·인증·공유할 수 있으며, 트랭글 앱 내 클럽을 통해 참가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더는 아이더로드4500 캠페인 시즌2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완주 인증 이벤트’는 혜택이 더 풍성해졌다. 완보 기념 메달, 굿즈 슬리퍼, 클린 더 로드백 등을 제공한다.

‘아이더로드4500 사진공모전’은 공식 코스인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에서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완주하지 않아도 되며, 각 코스에 포함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도 무방하다. 매월 한 달간 진행해 다음 달 15일에 당선작을 발표한다.

‘클린 더 로드, 플로킹 챌린지’는 아이더로드를 따라 걸으며 환경 보호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쓰레기를 모아 되가져올 수 있는 ‘클린 더 로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6월에 걷기 좋은 ‘아이더로드4500’ 코스

5월의 막바지, 햇볕이 제법 따갑게 내리쬐지만 산바람·바닷바람이 주는 시원함이 기분 좋은 시기다. 남파랑길 20코스는 이맘때 가보면 좋은 아이더로드4500 추천 코스다. 장승포 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능포항·장승포항을 거쳐 거제어촌민속전시관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아름다운 거제 해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야트막한 산길을 따라 능포 봉수대에 오르면 거제바다와 능포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봉수대를 내려와 다다르는 능포항에선 에메랄드빛 거제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능포수변공원과 양지암조각공원에 설치된 예술조각들을 보는 재미도 일품이다. 장승포항과 옥림마을을 지나 종점에 다다를 때까지 해안데크와 해안도로를 통해 바다 위를 산책하며 아름다운 한려해상 경관을 감상한다.

남파랑길 20코스는 총 길이 18.7km로, 6시간 정도 소요된다. 청명한 거제 바다와 푸른 숲, 길에서 만나는 예술 작품의 조화를 오롯이 느끼며 걷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편안함·스타일 겸비한 ‘투어링 웨어’ 선봬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아이더로드4500’ 시즌2를 진행한다. 동·서·남해안 둘레길과 DMZ 평화누리길을 잇는 코스다. 캠페인 체험단이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가 선보인 ‘투어링 웨어’. 걷기 여행에 집중할 수 있게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인다.
아이더가 선보인 ‘투어링 웨어’. 걷기 여행에 집중할 수 있게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인다.

몇 시간씩 걷기 위해선 편안한 옷과 신발이 필수다. 추억을 기록할 사진을 생각한다면 멋스러운 스타일도 놓칠 수 없다.

아이더는 걷기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투어링 웨어’를 선보였다. 코어(CORE) 숏팬츠는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색감이 멋스러운 짧은 기장의 반바지다. 우븐 소재에 힙 부분 메시 안감을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허리 이밴드와 스트링으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걷기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화사한 색감 구성으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남성용은 라이트 블루, 다크 그레이, 레드, 그린의 4가지이며, 여성용은 소프트 망고, 네이비, 라이트 바이올렛의 3가지다.

전면 컬러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라운드 티셔츠 ‘스토리(Story)’는 세미루즈 형태의 편안하고 멋스러운 티셔츠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적 티셔츠로, 남녀공용이다. 색상은 소프트 망고, 바닐라, 블랙으로 구성됐다.

아이더 마케팅팀 조재종 이사는 “아이더로드4500 캠페인 시즌2를 맞아 더 많은 이가 아이더로드를 걸으며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캠페인에 참가해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길이 선사하는 걷기 여행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더로드4500 참여나 제품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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