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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100% 제주산 양배추로 불편한 속 편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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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양배추는 속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이다.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해주도록 돕는 성분인 비타민U가 함유돼 있어서다. 하지만 양배추즙 특유의 비린 맛과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하는 이도 많다.

웰빙 제품 -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사진)는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과 향을 잡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저온 원심박막 농축기술’을 사용해 양배추를 농축했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35~50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저온에서 농축했기 때문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은 최소화하고 양배추의 비타민U 함유량은 최대한으로 살렸다.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어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원물을 많이 가공하지 않는 착즙 제품인 만큼 원재료의 품질도 최대한 높였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자연의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하고 있다. 브로콜리도 질 좋은 국산으로만 엄선했다. 예로부터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도 부재료로 넣었다. 주재료와 부재료 모두 100% 국내산만 사용했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080-000-1101)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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