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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현대건설, 올해 수주액 1조원 돌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현대건설이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누적 수주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사업(2280억원),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1906억원) 등 올해만 1조2919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수주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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