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 오른 발목 인대 수술…올림픽 출전 불투명

중앙일보

입력 2021.05.21 18:20

지난 3월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된 강소휘 [연합뉴스]

지난 3월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된 강소휘 [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간판 공격수 강소휘(24)가 오른 발목 수술을 받았다. 8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GS칼텍스 구단은 21일 "강소휘가 오른쪽 발목 전거비인대 부상으로 이날 수술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강소휘는 지난 3월 30일 흥국생명과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발목을 다친 뒤 경과를 지켜봐 왔다. 25일 시작하는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지만, 발목 문제로 출전이 불발됐다.

부상 후 두 달 가까이 흘렀지만, 상태가 쉽게 호전되지 않아 결국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 회복과 재활까지 2~3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라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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