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도전

[맛있는 도전] BBQ앱 통한 매출 전년비 222% UP … 가맹점 수수료 부담은 확 낮춰

중앙일보

입력 2021.05.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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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가 자사 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가맹점의 배달 중개 수수료 부담을 낮춰주고 있다. [사진 BBQ]

코로나19 장기화로 내점(홀) 중심의 소상공인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외부 배달채널을 통한 주문은 급증했다. 하지만 중개 수수료 부담도 같이 늘면서 자영업자의 수익성은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BBQ는 자사 앱 활성화를 통해 패밀리(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상생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BBQ

지난해 8월 황광희의 유튜브 예능 ‘네고왕’을 통해 한 달간 BBQ앱에서 황금올리브 주문 시 70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BBQ앱의 ‘멤버십’ 가입자 수가 8배 이상 증가한 250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BBQ앱 주문 시 제품이나 사이드 메뉴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매달 1~2회 진행해 앱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엔 ‘이어제로(Year Zero) 캠페인’을 통해 한 달간 BBQ앱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PS5) 총 200대를 증정했다. 지난 6일엔 앱에서 단 하루 진행된 ‘페이코인 프로모션’을 통해 평일 평균 대비 10배가 넘는 가입률과 78%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BBQ는 ‘배달비 2000원’ 지원 및 ‘통새우 멘보샤 2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16일까지 진행했다. BBQ 수제맥주 6종(GPA·IPA·바이젠·둔켈·헬레스·필스너) 중 4캔을 랜덤으로 1만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30일까지 한다. 매일 오전 11시~오후 5시엔 BBQ 황금올리브 속안심 10조각과 수제맥주 2캔(GPA·바이젠)으로 구성된 ‘해피아워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런 다양한 마케팅 덕분에 올해 1분기 BBQ앱을 통한 매출은 전년 대비 222% 늘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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