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알링턴 국립묘지 첫 참배…방미 공식일정 시작[이 시각]

중앙일보

입력 2021.05.20 23:36

업데이트 2021.05.21 10:15

3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며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의 워싱턴DC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이지만,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는 것은 처음이다. 알링턴 국립묘지에는 제1·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 등에서 목숨을 잃은 미국 군인들이 안장돼있다.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가장 먼저 참배하는 장소다.

참배를 마친 문 대통령은 오후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미국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는다. 한국시간 22일 새벽에는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기자회견을 연다. 지난달 22일 기후정상회의에서 화상으로 얼굴을 마주한 지 한 달 만의 두 정상 간의 대면이다.
방미 마지막 날인 22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은 애틀랜타로 이동해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을 방문한 뒤 한국시간 23일 저녁 귀국한다. 임현동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참배를 위해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참배를 위해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기 위해 무명용사탑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기 위해 무명용사탑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참배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참배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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