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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네시스 G80,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 갖춰"

중앙일보

입력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세단 G80은 '2021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에서 퓨처 모빌리티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 2021 중앙일보 COTY] '퓨처 모빌리티' 수상작

제네시스 G80은 포르쉐의 전기차 타이칸 4S 등 쟁쟁한 경쟁자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퓨처 모빌리티'에 선정됐습니다. 중앙일보 COTY 심사위원들은 카 페이(Car Pay)를 비롯해 SOTA(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홈 커넥트, 폰 커넥티비티, 내차 주변 확인, 디지털 키, 텔레매틱스 등 G80의 최첨단 사양에 대해 높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기태 오토뷰 PD는 "경쟁 브랜드보다 다양한 커넥티드 기능을 갖췄다"며 "스마트폰이 키를 대신하는 스마트키는 3명까지 공유가 된다"고 했습니다. 또 "퓨처 모빌리티 상은 단순히 전기차만 받을 수 있지 않다"며 "다양한 항목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미래 지향적인 기능을 장착한 '퓨처 모빌리티'의 등장은 이제 시작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 제네시스 G80을 비롯해 향후 출시될 다양한 최첨단 차량의 퓨처 모빌리티 기능이 기대가 됩니다.

중앙일보가 자동차 전문가 오토뷰 김기태 PD와 함께 제네시스 G80의 최첨단 기능에 대해 다시 한번 집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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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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