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공군1호기 타고 美순방…김정숙 여사 없이 홀로 떠났다[이 시각]

중앙일보

입력 2021.05.19 14:32

업데이트 2021.05.19 15:07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9일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첫 순방길에 올랐다. 지난 2019년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1년 반만이다. 출국하는 문 대통령의 옆엔 늘 함께하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김 여사가 방미 명단에서 빠진 건 "미국이 요청한 방역 조치 때문"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일(이후 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을 접견하고, 21일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이어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22일에는 애틀랜타 SK이노베이션 공장을 방문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김성룡 기자, 사진=연합뉴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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