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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10단계 속도 조절, 펄스 기능으로 편의성 U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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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바이타믹스는 1921년 설립 후 초고속 블렌더에만 집중해온 프리미엄 브랜드다.

바이타믹스는 1921년 설립 후 초고속 블렌더에만 집중해온 프리미엄 브랜드다.

아이피씨의 바이타믹스가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블렌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바이타믹스

바이타믹스는 1921년 미국에서 설립된 후 초고속 블렌더에만 집중해온 프리미엄 브랜드다. ‘세계 최고의 성능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블렌딩 솔루션을 설계, 개발 및 생산함으로써 건강지향적인 관계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130개국의 레스토랑, 글로벌 카페, 패스트푸드 체인 등과 일반 가정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홈카페·홈다이닝·홈베이킹 같은 새로운 리빙 트렌드와 함께 인기를 끌며 다양한 요리 레시피에 활용되고 있다.

하이엔드 모델인 A3500i에는 5가지 자동 프로그래밍을 탑재해 버튼 조작만으로 다양한 메뉴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터치 조작이 가능하며, 블렌딩 시간 설정이 가능한 디지털 타이머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10단계 속도 조절 및 분쇄와 다지기에 적합한 펄스(순간 동작) 기능을 탑재해 신선한 재료의 껍질과 씨앗을 한 번에 갈아준다. 자동 세척 기능을 탑재한 것도 장점이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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