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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팬데믹 시대에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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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그린알로에가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알로에건강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9년 연속이다.

그린알로에

그린알로에가 팬데믹 시대에 건강기능식품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바탕에는 정직한 원료 선별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가 있다.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동결건조공법으로 함유하고, 기능성 원료는 국제심포지엄 및 식약처에서 검증된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함으로써 건강기능식품의 명품화를 실현한다. 특히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한다. 또한 합성첨가물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끝에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 없는 ‘3무 제품’을 선보인다.

기능식품의 종류도 세분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그린알로에 주력제품인 마시는 알로에겔 제품은 알로에베라겔을 400% 함유, 일일 면역다당체를 300mg까지 끌어올린 면역세포 활성화 제품이다. 방부성분도 자연유래성분으로 대체해 경쟁력을 갖췄고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그린알로에는 국민 건강증진에 일조하고 있다”며 “초심을 지키는 경영 마인드로 명품 브랜드롤 자리 잡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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