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논란 김창열, 싸이더스HQ 대표 2개월만에 사임

중앙일보

입력 2021.05.11 20:47

업데이트 2021.05.11 21:08

김창열. 일간스포츠

김창열. 일간스포츠

그룹 DJ DOC 김창열이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IHQ 엔터 부문인 싸이더스HQ 대표직을 2개월 만에 내려놓는다.

11일 IHQ는 “김창열 싸이더스HQ 엔터 부문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김창열은 지난 3월 11일 IHQ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인 싸이더스HQ의 대표로 선임된 바 있다. 싸이더스HQ는 장혁, 김하늘, 엄기준, 오연서, 그룹 god 박준형, EXID 혜린, 방송인 이봉원, 황제성, 박소현 등 다양한 연예인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달 그룹 45RPM 소속 가수이자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인 이현배가 사망한 뒤, 이하늘이 김창열과 금전 문제가 있었음을 폭로하면서 팀 내 갈등이 드러난 바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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