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드론 혁신기술 적극지원

중앙일보

입력 2021.05.07 16:15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5월 7일(금), 충남 공주보 일대에서 산림청 등 드론관련 업무담당자들과 드론방제 기술업체인 ㈜FMworks, ㈜한빛드론, 한국농업기술지주와 함께 자동비행 프로그램을 활용한 드론방제 기술 개발상황을 점검하고 현장테스트를 통한 기술 실증을 위하여‘산림병해충 드론방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 시연회는 장거리․비가시권 비행과 드론 약제살포 시연을 통하여 산림항공방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알리고, 현장 적용가능 기술성장과 시장진출을 위해 개최하였다.

‘드론자동비행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방제드론이 수목의 높이에 맞추어 자동으로 고도 조종비행을 하며, 목표물 근접비행을 통해 정확한 정량 약제 살포할 수 있다. 또한, 빠른 작업 수행과 농약비산 최소화로 경작물의 농약 안전과 원격조정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기술발전을 통해 농업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방제드론이 이제는 산림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드론을 활용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밀방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시연회에서 발표된 드론방제기술을 산림병해충방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 돌발해충 등 산림관련 업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이번 현장시연회는 4차산업혁명에 있어 드론기술이 국내에 확산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앞으로 드론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방제기술이 현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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