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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강남 30분대, 판교 20분대 언덕 위 타운하우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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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입지로 인기 높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 ‘라르 포레스트 용인’(조감도)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 약 4000여 평의 대지 위에 25필지의 택지가 분양된다. 숲으로 둘러싸인 나지막한 언덕에 확 트인 조망이 일품이다.

라르 포레스트 용인

라르 포레스트 용인은 쾌적한 주거환경, 편리한 교통, 우수한 교육여건과 생활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좋아 판교신도시 20분대, 강남 30분대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근에 용인경전철과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42번 우회도로 나들목이 있어 수원용인 자동차 도로와 평택이천 고속도로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다.

대지 분양 후 바로 건축이 가능하도록 도시가스 단지내 공사와 전기, 통신, 상하수도·오수관 직관연결 등이 완료됐다. 단지내 2차선 넓은 진입로를 확보했다. 골조와 인테리어, 마감재, 주차장 등을 선택하는 개별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계약자가 희망하는 날짜에 건축할 수 있다.

경희대·한국외국어대·명지대·단국대 등 대학교와 용인초교·태성중교·용인외고 등의 학군이 갖춰져 있다. 용인자연휴양림, 한택식물원과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이 가깝다.

분양홍보관(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 232)과 현장 홍보관(용인시 처인구 남동 현장)이 각각 운영 중이다.

문의·예약전화 1566-8614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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