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2021년 교사 자문위원단 위촉 공식 출범... 대학입시 관련 다양한 자문활동

중앙일보

입력 2021.04.29 15:31

경복대가 2021년 일선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자문위원단을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출범한 교사 자문위원단 회의는 환영사, 학교 및 학과소개, 입학전형 관련 건의 및 질의응답, 캠퍼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사 자문위원단으로 위촉된 교사는 서울 및 경기지역 52개교 54명이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대학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자문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해당 고등학교와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중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창의적 진로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경복대 교수진이 한 팀을 구성하여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교사 자문위원단 회의는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자문위원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해 현장진행 상황을 보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사 자문위원단 운영은 경복대만의 특성으로 일선 고등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입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김경복 경복대 교학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입학자원의 급격한 감소와 코로나로 어느때보다 어려운 입시환경에서 일선교사 여러분들의 고귀한 의견을 듣고 입시 정책에 적극 반영 하겠다”며, “우리대학과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유대관계를 통해 상생하는 자문위원단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었다.

경복대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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