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칸초네 여왕’ 밀바 별세

중앙일보

입력 2021.04.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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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밀바

밀바

1960~70년대 칸초네와 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이탈리아 가수 밀바(사진)가 24일 세상을 떠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81세. 이탈리아 문화부는 본명이 마리아 일바 비오카티인밀바가 이날 밀라노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선 트윈폴리오가 ‘축제의 밤’으로 번안한 ‘아리아 디페스타(축제의 노래)’와 ‘네수노 디 보이(서글픈 사랑)’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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