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1500만원대 한강변 더블 역세권 ‘강남4구’ 아파트

중앙일보

입력 2021.04.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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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4구’에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에 공급 중인 암사 한강 조망도. 공급가가 주변 시세보다 50%이상 낮은 데다, 조합원 물량에 대해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 4구’에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에 공급 중인 암사 한강 조망도. 공급가가 주변 시세보다 50%이상 낮은 데다, 조합원 물량에 대해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의 주택공급 부족 우려가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분양가 상한제 시행 등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분양 물량이 뚝 끊기면서다. 어쩌다 간혹 나오는 ‘로또’ 같은 새 아파트에는 수만명이 몰리는 등 ‘청약 광풍’이 불고 있다. 청약 가점이 낮아 당첨권에서 멀어진 일부 3040 수요층은 갑자기 확 높아진 청약 문턱에 속이 상한다. 최근 부동산 규제 정책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배경에서다.

암사역서 직선거리 약 500m
자동차로 강남권까지 20분대
암사역사공원·주말농장 인근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분양 물량에 대해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8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 조성  

59A 타입.

59A 타입.

이런 가운데 ‘강남 4구’ 중 한곳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에 공급가를 파격적으로 낮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강 조망권, 더블 역세권, 명문학군을 갖춘 강동구 암사동 45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암사 한강’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600가구 규모다. 타입별로 전용면적 59㎡(A·B 타입) 472가구, 84㎡ 128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암사한강이 들어서는 서울 강동구는 생활 인프라와 잠실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직장인들은 물론,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향후 지하철 8호선 연장(2023년 예정)과 고덕비즈밸리 조성(2023년 예정)에 따른 인구유입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 인근 강동구 고덕동에 조성되는 고덕비즈밸리에는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150여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이케아(예정)·스타필드 등 대형복합 쇼핑몰이 인접해 있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암사한강의 또다른 장점은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한강을 눈앞에 두고 잠실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84 타입.

84 타입.

암사 한강은 이처럼 입지여건이 뛰어나지만 공급가는 주변 시세의 최대 50% 선에 불과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암사 한강의 공급가는 강동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에 비해 최대 60% 이상 저렴한 공급가이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암사한강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에 불과하다. 2호선 잠실역까지는 4개 정거장이면 갈수 있기 때문에 잠실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5호선 명일역과 9호선 고덕역과도 가까워 역세권 단지로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강변북로·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강남권도 20분대면 접근이 가능해 출퇴근도 편리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홈플러스·현대백화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강동경희대병원·암사종합시장·중앙보훈병원·잠실롯데타운 이용도 쉽다. 명문학군으로 불릴 수 있을 만큼 교육여건도 좋다. 우선 단지에서 강일중·명일초·명덕초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는 한영외고·배재고·명일여고· 광문고 등 명문고가 있다.

아파트 가치 높이는 도심 숲세권

놀이터

놀이터

암사 한강은 최근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숲세권 단지로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2021년 12월 암사역사공원(11만여㎡)이 조성된다. 암사역사공원에는 숲체험장·야외공연장·테마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나루 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길동공원과도 가깝다. 일부 가구에선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다 단지 인근에 주말농장도 있어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한층 더 스마트해진 설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암사 한강은 우선 홈네트워크를 통해 가스 밸브차단과 거실조명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또 실시간 감시·녹화를 통해 외부인의 침입을 감시하는 CCTV도 단지 곳곳에 설치해 주민 안전을 지켜준다. 여기에다 암사 한강은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세대에 친환경 건축 자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기정화 시스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 입주민을 위해 특화된 수납공간 등도 공급된다. 전력 사용을 절감시켜주는 대기 전력 자동차단 시스템도 갖춘다.

주변 개발호재도 많다. 우선 단지 인근에 암사역~남양주 별내를 연결하는 총연장 12.9㎞의 8호선 연장 별내선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암사역에서 출발해 구리를 거쳐 남양주 별내동에 이르는 노선으로, 모두 6개 정거장이 들어선다. 한편, 암사한강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추진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조합을 만들고 사업 주체로 나서 짓는 아파트를 말한다. 조합원이 되면 건설사가 분양하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공급가가 낮으며,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서울지역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서울·인천·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면 된다. 암사한강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에 운영 중이다. 홍보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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