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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1군 건설사 시공 서울 도심 생활형 숙박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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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 사대문 안에 1군 건설사가 시공하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공급 중이어서 화제다. 중구 충무로 4가 12-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더 솔라고 세운’(투시도)이다. 전체 지하 5층~지상 14층, 전용 21.01~57.48㎡ 559실 규모이며 단지 안에 스크린골프장(근생시설)·볼링장(근생시설)·피트니스센터·상가가 함께 들어선다.

더 솔라고 세운

명품 골프 컨트리클럽 솔라고CC의 자회사인 솔라고개발이 시행을, 2020년 시공능력평가 21위 동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더 솔라고 세운은 지하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해 3·4호선과 을지로3가역(2·3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여기에다 단지 인근 버스 노선도 다양해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또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서울 백병원·강북삼성병원 등 이용이 쉽다. 사대문 안에 위치한 만큼 풍부한 관광&비즈니스 수요와 직주근접 수요를 갖췄다. 또 도심 내 급증하는 1~2인 가구 임대수요를 품을 수 있다.

계약자에게는 솔라고CC 그린피 상품권(1회), 그린피 10% 할인(3년), 솔라고콘도(가칭) 3년 숙박료 할인, 더 솔라고 세운 3년간 연

1회 무료 숙박권 등의 혜택과 임대차·세무대행·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숙박·렌털 고객에게는 볼링장·스크린골프 이용료 할인과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조식(단기 숙박시 무료, 장기렌털시 할인)·발레파킹·객실클리닝 서비스를 준다.

문의 02-2263-7979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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