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아빠 됐다…불혹 나이에 득남

중앙글로벌머니

입력 2021.04.14 07:10

업데이트 2021.04.14 17:37

배우 맥컬리 컬킨의 득남 소식을 알리는 TMZ 트위터. 트위터 캡처

배우 맥컬리 컬킨의 득남 소식을 알리는 TMZ 트위터. 트위터 캡처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주인공 ‘케빈’ 역을 맡았던 배우 맥컬리 컬킨이 불혹의 나이에 득남, 아빠가 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컬킨과 그의 여자친구 배우 브렌다 송은 최근 득남했다.

1980년생인 컬킨은 40살이 넘어 첫 아이를 봤다. 컬킨과 브렌다 송은 지난 2008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컬킨의 여자 형제 이름을 따 그들의 아들 이름을 ‘다코타 송 컬킨’으로 지었다.

컬킨 측 홍보담당자는 “부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컬킨과 브렌다 송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에 전했다.

컬킨과 브렌다 송은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17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 모두 할리우드 아역배우 출신이다.

컬킨은 지난 1991년 ‘나 홀로 집에’ 주연을 맡아 세계적인 아역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브렌다 송은 태국계 미국인으로, 디즈니 TV 채널 아역배우로 출연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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