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을 위해 함께 달릴 히어로를 찾습니다” 월드비전 ‘2021 글로벌 6K 하이킹’ 모집 시작

중앙일보

입력 2021.04.13 14:53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2021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하이킹(이하 ‘글로벌 6K 하이킹’)’을 4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6K 하이킹’은 개발도상국 아동들이 겪는 식수 문제를 돕기 위해 산을 오르는 만큼 깨끗한 물을 기부하는 온택트 기반의 기부 캠페인이다.

5월 2일까지 ‘글로벌 6K’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선착순 2,000명 모집
지정된 300대 산 정상석에서 찍은 인증샷 1좌당 1만원씩 식수위생사업 후원
하이킹 에반젤리스트 김섬주, 운동하는 아나운서 박지혜와 스페셜 하이킹 기회 제공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되는 ‘글로벌 6K 하이킹’은 월드비전 글로벌 6K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 모집은 2,000명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이 글로벌 6K 하이킹 선정 300대 산 정상석에서 사전 수령한 손수건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1좌당 1만원이 아프리카 식수위생사업에 기부된다.

‘글로벌 6K 하이킹’ 참가비는 2만원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캠페인 관련 패키지가 증정된다. 참가자는 풀 패키지(손수건·워터보틀·항균스티커·토퍼·로그북·마스크 등)와 라이트 패키지(손수건·로그북·항균스티커·마스크) 중 선택할 수 있다. 풀 패키지에 포함된 워터보틀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물을 긷기 위해 사용하는 제리캔을 모티브로 제작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이 패키지 수령 후 등반 가능한 300대 산 리스트는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노스페이스 에디션 매칭 펀드를 통해 참가자의 하이킹 인증샷 1좌(개) 당 1만원이 추가 후원된다 2021년 글로벌 6K 시리즈, 하이킹, 버추얼 런, 제리캔 챌린지에 모두 참여한 전원에게 스페셜 메달을 증정할 계획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전액 케냐 오실리기 마을 식수위생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의 매칭 펀드 후원과 더불어 제리백에서 워터보틀, 쌍방울에서 마스크, 썸바이미에서 손 세정제, 현대 블루핸즈 청담남부점에서 간편식 쉐이크를 후원하여 캠페인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하이킹 에반젤리스트 김섬주, 운동하는 아나운서 박지혜와 함께하는 스페셜 하이킹도 진행한다. ‘글로벌 6K 하이킹’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은 스페셜 하이킹을 통해 북한산·관악산 하이킹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3·6·9 인증 이벤트와 인증샷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3·6·9 인증 이벤트는 캠페인 기간 동안 3좌, 6좌, 9좌를 등반 후 인증한 사람 중 선착순 최대 85명을 추첨, 선물을 증정한다. 인증샷 추첨 이벤트는 캠페인에 참여한 50명을 추첨, 2회에 걸쳐 제리백 타폴린 클러치를 증정한다.

‘6K’는 개발도상국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상징하며, 월드비전은 6km를 함께 걷거나 달리면서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체감하고, 식수위생 문제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6K 하이킹을 기획 및 진행해왔다. 지난해 진행된 ‘글로벌 6K 하이킹’은 모집 시작 5일 만에 선착순 1천명 참가자 모집이 마감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개발도상국 아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깨끗한 식수 확보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6K 하이킹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어려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월드비전은 지속적인 후원 동참을 위해 올해 시즌별로 버추얼 런, 제리캔 챌린지, 하이킹 시즌 2도 추진할 계획으로 아이들이 깨끗한 식수원이 마련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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