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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COTY 영광의 얼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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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2021 COTY 영광의 얼굴들

2021 COTY 영광의 얼굴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1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Car of the Year)’ 시상식이 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올해의 차(현대자동차 아반떼)와 올해의 수입차(포르쉐 타이칸4S)를 포함한 8종이 본상·부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임홍재 심사위원장(국민대 총장), 남원오 현대자동차 상무(퓨처모빌리티 부문·제네시스 G80), 박진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상무(디자인 부문·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 김진범 기아자동차 상무(유틸리티 부문·카니발), 홀가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올해의 수입차·포르쉐 타이칸 4S, 퍼포먼스 부문·포르쉐 911 터보 S),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올해의 차·아반떼), 박인환 현대자동차 상무(ADAS 부문·GV70), 한동률 BMW코리아 이사(럭셔리 부문·BMW 뉴 5시리즈), 최광호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 서경호 중앙일보 경제산업디렉터.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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