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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톱 아티스트 한정판 앨범, 굿즈 한자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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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엔터플러스의 웹(www.enterplus.net)과 앱이 모두 오픈됐다.

엔터플러스 웹과 앱 모두 오픈

이에 따라 글로벌 음악 산업의 다양한 콘텐트가 론칭되며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7six9의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음반에 대한 한정판 앨범과 굿즈(Goods) 발매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마이클잭슨 헌정 앨범인 ‘Let’s shut up & dance’와 드림엑스 프로젝트의 1집 앨범인 ‘Season for love’의 한정판 앨범이 판매되고 있다. 올 2분기에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과의 라이선싱 계약으로 소장품 경매, 한정판 특별 상품 등이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특히 드림엑스의 라인업이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인 만큼 이들의 관련 상품 출시 예정 소식만으로도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터플러스에서는 미라클월렛의 MQL QR결제로 손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추가 할인과 다양한 리워드 혜택도 제공된다. 미라클월렛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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