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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호텔아젤리아, 고객 맞춤형‘호텔식 언택트 도시락’배달 서비스 운영

중앙일보

입력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호텔아젤리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변화에 발맞춰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위해 3월 22일부터 고객 맞춤형 ‘호텔식 언택트 도시락’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특별한 날을 위한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고급스러운 한 끼를 맛볼 수 있어 고객의 만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식 언택트 도시락’은 불맛 가득 돼지불고기, 전통 소불고기, 버터 입은 전복, 연어구이 등 인기 메뉴로 구성된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도시락 30개 이상을 주문하면 대구 전 지역, 어느 곳에서나 배달 서비스(Delivery Service)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호텔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강순환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으면서 호텔아젤리아에서도 새로운 서비스 개발로 고객의 감동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점심에는 점심 특선 메뉴(사골우거지해장국 8천 원, 올갱이해장국 8천 원, 불고기뚝배기 만원)로 저렴하고 알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호텔식 언택트 도시락’ 서비스 예약은 유선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에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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