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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넛과 상상과상상, 방탄소년단 캐릭터 활용한 ‘타이니탄 패션 마스크’ 국내외 동시 유통

중앙일보

입력

멀티미디어 기업 ㈜시디넛(CDnut)과 라이선시 전문기업인 ㈜ 상상과 상상이 손 잡고 방탄소년단 (BTS,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캐릭터인 타이니탄(TinyTAN)을 모티브로 한 ‘타이니탄 패션마스크’를  국내,외로 유통한다고  3월 11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타이니탄 패션마스크 (TinyTAN FASHION MASK)’는 라이선시 전문 업체인 (주)상상과상상이 빅히트 IP 아아피와의 정식 라이선시 계약을 바탕으로 마스크 디자인과 제조를 담당하고, ㈜시디넛과 함께 국,내외의 유통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시디넛과 ㈜상상과상상은 “타이니탄 패션마스크”의 일본 총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세계 각 나라에 대한 유통 및 마케팅에 대하여서도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다. 본 제품은 공식적으로 콜라보레이션 전문몰 시디넛몰을 통하여 오픈하고, 각종 소셜 마케팅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마케팅의 역량을 초반에 집중할 계획이다.

금번에 출시되는 ‘타이니탄 패션마스크’는 81종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큰 강점이며, 자체 제작한 원단인 excella(A)원단을 활용하여 직조하고 있어 우수한 품질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항균 유해 물질 TEST, 항균지속성 TEST에서 50회 이상 세탁 시에도 그 기능이 99.9% 효과가 유지되는 것을 입증 받았고, CPSIA(아동용 기준 납, 프탈레이트  검출검사)에서도 안전성을 보증하는 인증서를 획득하여 안전성도 검증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타이니탄 패션마스크는 3가지 형태의 사이즈로 출시돼 전 연령층이 피팅감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뛰어난 프린팅 기술이 실질적으로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해줘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즐거움을 제고시켜 줄 것이며, 손 세탁 이후에도 모양의 변형 없이 재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주)시디넛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지안 이사는 이 제품은 코로나 발생 이후 마스크를 착용할 수밖에 없는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하며, 위생부터 패션까지 아우르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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