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아로마 말풍선패치, 중증희귀난치질환 어린이 환자 후원

중앙일보

입력 2021.03.03 16:31

㈜우주텍이 천연아로마를 활용하여 마스크나 옷 등에 부착하여 마스크 속의 답답함과 입냄새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 있게 만든 말풍선패치가 어린이 중증환자와 가족의 힘겨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데 일조하고자 민들레마음과 협업 및 후원을 진행했다.

민들레마음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중증희귀난치질환에 대하여 정당한 의료권을 보장받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미션으로 대학생들이 모여 지난 2018년 설립한 창업 동아리로서, 중증환아와 그 가족들을 후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된 단체이다.

민들레마음에 따르면, 소아완화의료가 필요한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가 전국 13만명 가량이나 되지만, 이들을 치료할 기관은 전국에 단 9곳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세브란스어린이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이고 이마저도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이며 근처의 환아들이 아니면 단순 감기여도 서너시간 차를 타고 전국 9군데의 병원으로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하며, 이러한 가슴아픈 환경 속에서 평범한 가족의 일상은 점차 경제/사회적으로 고립되며, 웃음을 잃어가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 웨스트버지니아대학 간호대학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레몬, 페퍼민트 등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혼합한 패치를 붙이고 근무한 결과, 암병동 간호사들의 불안과 피로감은 40% 감소 및 스트레스와 탈진감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하는 결과가 보도된 바와 같이, 이러한 중증환아에게 천연아로마를 활용한 패치를 통하여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병을 이겨내는데에 소중한 도움이 되고자 소망을 담아 이번 협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우주텍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특히, 일반 제품이 아닌, 환아들이 다양한 완화의료 프로그램 중에서 실제로 그렸던 그림들을 캐릭터화 한 것을 패치에 적용하여 그 가치와 의미성을 더하였다고 전한다.

이처럼 ㈜우주텍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말풍선패치는 ㈜우주텍의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힘내, 웃자, 파이팅, 덕분에 등과 같은 응원과 희망의 말풍선 문구를 통해서 상대방에게도 기분 좋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천연 아로마 오일의 효과를 통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감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서 다수의 기업과 자치단체 그리고 다수의 보건소나 복지정책과와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시대의 올바른 마스크 쓰기에도 도움이 되어 국내외 다양한 채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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