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등 4·7 재보선 지역은 21곳···사전투표 4월 2~3일

중앙일보

입력 2021.03.02 09:44

업데이트 2021.03.02 10:0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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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가 다음달 7일 실시하는 재보궐 선거가 총 21곳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3월 17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당선 무효, 사망,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선거 별로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  ▶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경기도의원(구리시 제1선거구), 충북도의원(보은군 선거구)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다선거구), 경남 함안군의원(다선거구) 등 기초의원 9곳이다.

후보자등록 기간은 18일, 19일 양일간이며 선거인 명부는 26일 확정된다.

사전투표 기간은 다음달 2~3일 양일간이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는 재보궐 선거 실시 지역의 읍·면·동마다 1개소씩 설치된다. 선거인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재보궐 선거 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일정과 투·개표결과 등 각종 선거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특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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