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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아스트론, 밤 벚꽃의 아름다움 포착한 리미티드 에디션 ‘SSH083’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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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코 140주년 기념, 아스트론 샤프 엣지드 리미티드 에디션 SSH083

▲ 세이코 140주년 기념, 아스트론 샤프 엣지드 리미티드 에디션 SSH083

시계 브랜드 세이코가 올해 창립 140주년을 맞이해 밤 벚꽃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아스트론 리미티드 에디션 ‘SSH083’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요자쿠라(Yozakura)는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일시적으로 마법 같은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벚꽃을 의미한다. 블랙 컬러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은 밤 하늘을, 핑크와 퍼플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다이얼은 이러한 요자쿠라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미묘한 컬러의 다이얼은 6시 방향으로 갈수록 어두워져 신비한 깊이를 더한다.

한편, 세이코 공식 수입원인 삼정시계는 2월 말 오픈하는 ‘더현대 서울’에 그랜드세이코 및 세이코 살롱 매장을 오픈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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