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주식투자 매매일지 '투자노트',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진입

중앙일보

입력 2021.02.26 16:41

〈이미지= 이상미디랩 제공〉

〈이미지= 이상미디랩 제공〉

주식 서적 전문 출판사 이상미디랩이 지난 15일 출간한 도서 '투자노트'가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도서 종합 16위, 경제·경영 분야 5위 등극… 2쇄 돌입
“주린이들을 위한 유용한 책”, “최상위 수익률의 투자자 되기 위한 좋은 습관” 등 호평 이어져

이상미디랩은 투자노트가 국내도서 종합 16위, 경제·경영 분야 5위(교보문고 2월 24일 기준)에 올랐다고 밝혔다. 출간 첫날 종합 52위로 순위에 진입한 후 엄청난 상승 폭이다. 이상미디랩은 이같은 독자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기에 2쇄 제작에 돌입했다.

이번 신간의 인기 비결로는 주식투자자의 니즈 적중 아이템을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주식 매매일지 형태의 투자노트는 이전에 없던 카테고리로, 국내 최초 발간인 것이 특징이다. 그간 투자를 하며 매매일지의 필요성을 느낀 투자자들은 각자 매매일지를 메모해왔지만, 표준 프레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작성 방법에 있어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우 이상투자그룹 대표는 지난 18년 투자 경력을 바탕으로 투자 주식 초보 '주린이'에서부터 '주식 고수'에 이르기까지 개인투자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투자노트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상투자그룹 관계자는 "바둑을 둘 때 복기가 가장 중요하듯 주식투자도 스스로의 투자를 복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투자노트를 실제 작성해나가며 코칭을 받는 '주린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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