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카라테 국가대표 선발

중앙일보

입력 2021.02.26 14:40

2월 20~21일 열린 2021년 카라테 국가대표선발전 쿠미테 경기. [사진 대한카라테연맹]

2월 20~21일 열린 2021년 카라테 국가대표선발전 쿠미테 경기. [사진 대한카라테연맹]

2021년 카라테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대한카라테연맹은 지난 2월 20·21일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에서 2021년 키라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국가대표 강화훈련 참가를 비롯하여1년 연기되어 금년에 개최될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제25회 세계선수권대회(11월, 두바이)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선발전은 국제연맹의 규정에 근거하여 시니어, U21세미만, 주니어, 카데트로 구분되어 참가하게 되며, 대한체육회 승인 국가대표와 연맹 자체 국가대표(카데트, 주니어, U21, 상비군)으로 나누어 선발했다. 총 11명으로 남자 박희준, 황태연(이상 카타), 구주영, 이지환, 피재윤, 백준혁, 장민수(이상 쿠미테), 여자 윙에이다(카타), 정지영, 장소영, 황수현(이상 쿠미테)다. 여자 카다 대표 1명은 추후 선발한다.

2월 20~21일 열린 2021년 카라테 국가대표선발전 카타 경기. [사진 대한카라테연맹]

2월 20~21일 열린 2021년 카라테 국가대표선발전 카타 경기. [사진 대한카라테연맹]

연맹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그 무엇보다 참가한 경기인(선수,지도자, 심판)과 관계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최우선으로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다. 대회 2주전부터 자가건강검진, 무관중 경기를 비롯하여, 방역지침에 근거한 방역대책 마련, 선수개인별 대기 등을 실시했다.

강민주 대한카라테연맹 회장은 "경기인들에게 수고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카라테가 더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을 대신하며, 국가대표 선발된 선수들에게도 최고의 노력으로 국민들에게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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