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제3지대'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무소속 금태섭 후보가 25일 두 번째 설전을 벌인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단계별 단일화 TV토론은 한 차례만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로만 생중계된다.
첫 후보 단일화 토론은 지난 18일 채널A뉴스를 통해 방송됐다.
두 후보의 단일화 결과는 다음 달 1일 결정된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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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제3지대'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무소속 금태섭 후보가 25일 두 번째 설전을 벌인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단계별 단일화 TV토론은 한 차례만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로만 생중계된다.
첫 후보 단일화 토론은 지난 18일 채널A뉴스를 통해 방송됐다.
두 후보의 단일화 결과는 다음 달 1일 결정된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