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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자동차를 살 때, 탈 때, 바꿀 때다양한 서비스와 금융 혜택때가 되면 알아서 고객에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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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자동차를 살 때, 탈 때, 바꿀 때마다 필요한 다양한 자동차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때가 되면 알아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스마트한 자동차 이용 방법이다. 현대캐피탈의 자동차금융 노하우로 기존의 서비스들과는 차별화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차량 이용 방법이다.

현대캐피탈의 차별화된 서비스 담은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업계 최초 이용료 맞춤 할인 적용 #기존 차량 전문가 통해 믿고 판매 #사전작업 끝낸 차 고객 집 앞 배송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은 자동차 이용 과정에 맞춰 제공되는 ▶내차 팔기 서비스 ▶자동차 이용료 맞춤 할인 ▶운전자보험 무료 가입 ▶재이용 할인 등을 월 이용료만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등급에 따른 개인별 이용료 맞춤할인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사고가 적고 운행거리가 짧은 고객은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현대캐피탈의 자동차금융 노하우로 기존에는 고객이 알아서 챙겨야 했던 자동차 이용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하나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현대캐피탈의 자동차금융 노하우로 기존에는 고객이 알아서 챙겨야 했던 자동차 이용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하나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현대캐피탈]

먼저 새 차를 ‘살 때’는 기존 차량을 전문가를 통해 믿고 팔 수 있는 ‘내차 팔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차량을 평가하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가장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해준다.

여기에 더해 현대캐피탈이 업계 최초로 ‘이용료 맞춤 할인’ 혜택도 적용해준다. 개인별 자동차보험 등급과 주행거리 약정에 따라 최대 10%까지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탈 때’에는, 정밀 점검과 선팅 등 사전작업을 완료한 차량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차량 배송’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또 6개월에 한 번씩 차량이 있는 곳을 방문해 소모품을 교환해 주는 ‘찾아가는 예방 점검’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량 탑승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운전자 보험 무료 가입’ 혜택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이용 기간 중 세차나 차량 내·외관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차량 케어 할인 서비스’를 통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용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차량을 ‘바꿀 때’는 재이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이 현대캐피탈 내차 마련 혜택을 등록하고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재이용하면 차량 가격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월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프로그램 연장 고객에게는 자동차 광택 서비스 및 실내 클리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기존에는 고객이 알아서 챙겨야만 했던 자동차 이용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하나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현대캐피탈이 갖고 있는  자동차금융 노하우를 담아 기존 할부·리스·렌터카 서비스와 차별화한 새로운 차량 이용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또는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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