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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떡볶이' 100호점 돌파 기념, 창업 지원방안 마련

중앙일보

입력

‘33떡볶이’가 가맹 100호점을 돌파한 기념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3떡볶이는 이 계획의 일환으로 선착순 오픈 10개 매장에 가맹비와 가맹 이행 보증금을 면제함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33떡볶이는 ㈜산돌식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백F&S(대표 이호성)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떡볶이와 꼬마김밥이 주메뉴이다. 본사 제조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본사 교육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가로서 필요한 모든 영역의 교육을 제공하며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성백 F&S 이호성 대표는 “가맹점의 점주님들의 신뢰와 소비자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33떡볶이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식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올해는 브랜드의 내실을 다지며 동시에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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