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예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 산림 소실
지난 21일 경북 안동과 예천, 영주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21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축구장 357개 면적의 산림이 불에 탔다. 22일 경북 안동의 한 가족 묘원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 읽는 중
안동·예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 산림 소실
지난 21일 경북 안동과 예천, 영주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21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축구장 357개 면적의 산림이 불에 탔다. 22일 경북 안동의 한 가족 묘원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Posted by 한화솔루션
Posted by 더존비즈온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롯데월드타워
Posted by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Posted by CJ제일제당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