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야권 투트랙 단일화 경선서 TV토론 2차례 가능”

중앙일보

입력 2021.02.22 21:10

업데이트 2021.02.22 21:14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여의도 인근에서 당원이 직접 검증하는 '후보자 온라인 청문회'에 참석해 질의를 받고 있다. 오종택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여의도 인근에서 당원이 직접 검증하는 '후보자 온라인 청문회'에 참석해 질의를 받고 있다. 오종택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투트랙 경선 과정에서 TV 토론을 총 두 차례 할 수 있다는 유권 해석을 22일 내렸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 한 차례 TV 토론을 했더라도 이후 국민의힘 후보와 최종 단일화를 시도하면서 한 차례 더 TV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취지다.

국민의당 안 후보 측은 단일화 TV 토론과 관련해 중앙선관위에 보낸 서면 질의에 이같은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안 후보와 금 후보가 지난 18일 채널A 주관으로 이미 한 차례 방송 토론을 진행한 만큼 오는 25일 2차 토론은 TV가 아닌 다른 매체를 통해 중계될 것으로 보인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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