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폴리텍대학’ 신입생 온라인 예비 대학 개최, 90% 이상 참여

중앙일보

입력 2021.02.22 15: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ICT 특성화 대학인 ICT폴리텍대학(학장 박재문)이 지난 18일(목) 신입생 온라인 예비 대학을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ICT폴리텍대학 설명회는 화상회의 전문 프로그램인 ‘웹엑스(Webex)’를 이용하여 진행됐으며 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신입생이 참여해 90% 이상의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신입생 대학 설명회에서는 학사관련 및 학생 지원 안내 소개, 대학 시설 안내, 학과별 소개 등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정보들만 압축하여 짧게 진행됐으며 행사 중간 다양한 이벤트 및 선물 증정으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대학 설명회를 담당한 ICT폴리텍대학 학사기획처장인 정보통신학과 김영일 교수는“많은 예비 신입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리에 마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또 ICT폴리텍대학에서의 2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ICT폴리텍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의 정책적 지원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의 출연에 기초해 2002년 12월에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학교이다.

정부 지원에 의해 등록금이 매우 저렴한데 한 학기당 114만 원으로 2년제 사립대학의 1/3수준이며 여기에 99%에 이르는 풍부한 장학 혜택이 장점이다.

ICT폴리텍대학은 오는 2월 26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 자율모집을 진행 중이며, 성적은 학생부 성적 100% 또는 수능 성적 100%(검정고시자는 검정고시 합격 점수)를 반영한다.

신입생 선발 전형 시 고교 내신성적 외에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가산점 가운데 본인에게 유리한 1개 항목을 선택해 혜택받을 수 있다.

특히 군대를 이미 전역했거나 2021년 3월 이내 전역을 앞둔 경우 내신성적의 20%에 해당하는 높은 가산점을 부여하며 병역면제자 15%, 여성 지원자 10%, 고교 3년 개근 10%, 정보통신관련기업 추천 시 10% 등 다양한 가산 혜택이 있다.

취업률 또한 전국 대학 상위권에 해당하는 84.1%(2019년 2월 대학 자체 조사/건강보험 가입 기준)로 매우 높다. 졸업생들의 주요 취업 분야는 KT, SKT, LG U+ 등 기간통신 사업체 및 계열사 그리고 전국 1만여 정보통신공사 기업체, 방송 통신 관련 기업 등이다.

ICT폴리텍대학은 2년제 학위 과정으로 4개 학과(모바일통신학과, 스마트통신학과, 멀티미디어통신학과, 정보통신학과)가 있으며 유・무선 통신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과 현장 실무에 능통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각 학과별 40명씩 총 160명을 선발, 소수 정예 인원으로 교육을 실시해 졸업 전까지 국가 기술 자격증을 2개 이상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고 있다.

취득 자격증에는 정보통신 산업기사, 통신선로 산업기사, 방송 통신 산업기사, 무선설비 산업기사, 네트워크 관리사,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 등이 있어 관련 현장 취업에 매우 유리하다.

아울러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정보통신 분야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는 기술자들과 관련 분야 경력을 가진 기술자들을 위한 ‘정보통신기술자 교육’, ‘정보통신 감리원 교육’, ‘ICT 유망분야의 전문교육’ 등을 운영하여 국내 ICT 관련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ICT폴리텍대학의 위치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이며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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