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튼튼병원 김정윤 원장,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 4000차례 공로패

중앙일보

입력 2021.02.22 14:52

청담 튼튼병원은 지난 19일, 단일공 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의 담낭 절제술 4000례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에서 청담 튼튼병원 이창인 대표원장의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김정윤 원장의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술 4000례 이력은 국내 의료진 중에서는 유일무이한 수술기록이다.

이창인 대표원장은 “김정윤 원장님의 탁월한 능력과 열정으로 본 병원에 기여하신 공로에 경의를 표한다”며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 4000례 달성, 국민 건강 향상과 병원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기여하신 업적을 기리며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이 상을 드린다”고 전했다.

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기존 복강경 수술과는 달리, 배꼽에 1cm 내외의 단 하나의 구멍만을 통해 진행하는 수술 방법으로 기존 3~4개의 절개창을 내는 수술법에 비해 안전하고 회복이 빠른 수술법이다. 때문에 요즘 외과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수술법이며 충수절제, 담낭절제, 탈장수술 등에도 적용되고 있다.

다만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수술 난이도가 기존 수술법보다 어렵고 많은 경험이 필요하므로 병원을 찾을 때 전문 센터가 있는지, 마취과 전문의가 있는지, 본인 수술 동영상과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는지 등을 살펴보아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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