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찬성 62.5%, 반대 34.4%

중앙일보

입력 2021.02.22 08:37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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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거리두기 강화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2.5%로 나타났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34.4%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0%였다.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한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광주·전라(찬성 77.7%), 인천·경기(64.3%)와 부산·울산·경남(62.5%), 서울(61.6%), 대전·세종·충청(55.4%)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70.6%), 70세 이상(64.9%), 30대(63.8%), 60대(61.3%), 50대(60.3%) 순으로 찬성 응답이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찬성 78.9%)과 무당층(69.2%)에서 찬성이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내 절반 정도인 53.6%는 '반대한다'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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