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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 생체시계만 알면 누구나 푹 잘 수 있다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생체시계만 알면 누구나 푹 잘 수 있다』
이헌정 지음, 코리아닷컴, 256쪽
수면은 신체·정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잠은 감정을 다스리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며 대사 과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된다. 『생체시계만 알면 누구나 푹 잘 수 있다』는 잠 못 드는 현대인을 위한 수면 처방전이다. 수면 전문가인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가 일주기 생체리듬을 바로잡아 숙면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 생체리듬의 조절 원리와 수면장애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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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사용 설명서』
황세원 지음, 라온북, 249쪽
살면서 꼭 가야 하지만 꺼려지는 곳이 병원이다. 몸이 좋지 않아 걱정스러워도 병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부터 한다. 『의사 사용 설명서』는 병원과 의사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진료받을 때 의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진단에 도움되는지,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짚어준다.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헷갈리는 의학 상식도 상세히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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