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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중국 명문 ‘양강도경CC’ 무기명회원권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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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골프회원권 전문회사 더원골프가 아시아 10대 골프코스와 중국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선정된 광저우 ‘양강도경CC’(사진) 무기명회원권을 100구좌 한정 출시했다.

더원골프

양강도경CC는 홍콩 재벌 그룹인 화표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다. 총 36홀 규모로 A코스는 한국 산악형, B코스는 동남아 호수형, C·D코스는 유럽형 구릉지 형태로 구성됐다.

이 골프장이 들어선 양강지역은 주장강 삼각주 경제구역과 마카오 서쪽에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 연평균 기온이 섭씨 25~30도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평균 14~24도) 따뜻하다.

양강도경CC는 하루 평균 내장객 수를 160명 이하로 제한해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고 5성급 호텔과 빌라를 갖추고 있다. 음식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중국 정통 음식 20여 가지와 한국음식 10가지 이상을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테니스장·골프연습장·수영장·사우나·마사지숍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이번에 출시된 멤버십은 싱글660(기명1+무기명1)·골드990(기명1+무기명3)·다이아몬드 1760(기명1+무기명7)으로 구성됐다. 그린피·카트비·캐디피는 무료이며 회원 1일 체류비는 580위안(약 9만8000원)이다. 각 상품별로 선착순 10명에게 도깨비골프 금장드라이버를 증정한다.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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