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된 18일, 대구 서문시장 국수골목(위쪽 사진)이 점심을 해결하러 온 손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대구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며 손님이 없자 노점들도 모두 문을 닫았던 지난해 2월 21일 서문시장 국수골목의 모습이다. 지난해 3월 중순까지 대구에서는 한 달 동안 67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사진] 코로나 1년 대구, 활기 찾은 서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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