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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사랑의 상징 완벽히 표현한 ‘하트 주얼리 컬렉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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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가 로맨틱한 하트 모티브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작은 사진은 구찌 하트 귀걸이. [사진 스타럭스]

구찌가 로맨틱한 하트 모티브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작은 사진은 구찌 하트 귀걸이. [사진 스타럭스]

구찌(Gucci)의 ‘하트(Heart) 컬렉션’은 연인과의 사랑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

구찌

구찌는 ‘에필로그(Epilogue) 캠페인’을 통해 로맨틱한 하트 모티브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찌의 하트 컬렉션은 구찌의 상징적 코드와 심벌의 조화는 물론 섬세하면서도 여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하트 컬렉션의 레드 라인은 사랑의 상징을 잘 표현했다. 컬러 에나멜과 투명 에나멜로 덮은 기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트 모티브 표면의 정교한 세공 기법은 하트 모티브에 섬세함과 다차원적인 효과를 더했다.

구찌가 새로 출시한 로맨틱한 하트 모티브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은(銀) 합금 소재인 스털링 실버(Sterling silver)와 에나멜로 제작했다. 구찌 하트 컬렉션은 ▶구찌 하트 귀걸이 ▶구찌 하트 목걸이 ▶구찌 하트 팔찌 ▶구찌 하트 반지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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